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컬렉션이 실버에 이어 화이트 컬러 블렌더를 내놓았다.
일렉트로룩스는 유럽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약 50%가 사용하는 주방 가전.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랜더의 가장 큰 특징은 10도 기울어진 디자인에서 나오는 파워틸트 기술이다. 살짝 기울였을 뿐인데, 중력의 힘을 받아 회전력도 강화되고 재료도 잘 들러붙지 않는다. 또한 칼날이 재료를 벨벳 같은 질감으로 맛있게 블렌딩해준다. 분쇄 칼날과 C자형 칼날, 미세입자 절삭 칼날로 구성된 EM6 칼날이 단단한 재료도 곱게 갈아준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BPA프리 트라이탄 용기를 사용했으며 3단계 속도 조절 버튼과 얼음 분쇄, 스무디, 스프, 음료 등의 용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버튼으로 재료를 원하는대로 간편하게 블렌딩할 수 있다. 백화점, 하이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 40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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