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일 많은 연말연시.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와인 3종을 소개한다.

돔 페리뇽×레니 크라비츠 음악, 디자인, 영화, 사진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작품을 탄생시킨 레니 크라비츠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 돔 페리뇽 빈티지 2008과 로제 빈티지 2006으로 출시됐다. 각 30만원, 50만원.

클라우디베이 2019 쇼비뇽 블랑 뉴질랜드 와인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은 클라우디베이의 2019년 빈티지. 숙성도와 신선함의 균형이 훌륭하게 표현되었다. 가격 미정.

뵈브 클리코 쇼핑백 뵈브 클리코 쇼핑백 에디션이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최첨단 직물로 제작된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 뛰어난 보냉 효과로 칠링된 샴페인을 담으면 최대 2시간까지 온도가 유지된다. 1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