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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만나는 모던 한식 디저트. K-스위트의 세계.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국가 유산을 바라보며 차 한 잔?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 앤 바가 ‘헤리티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창가 너머로 보이는 ‘황궁우’의 풍경을 바라보며, 곶감 말이, 주악, 청매실과 팥, 녹차와 양갱 등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오미자차, 감잎차, 조선호텔 시그니처 티 브랜드 ‘비벤뗀’의 쌍화차 등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 헤리티지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2인 기준 12만원이다.
Tel 02-317-0365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고층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는 디저트 세트가 등장했다.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22층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에서 가을 시즌 한정 메뉴 ‘어텀 딜라이트 세트 Autumn Delights’를 공개했다. 세트는 무화과, 알밤, 사과, 배, 홍시 등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5가지 디저트로 구성된다. 전통 구절판에 담긴 다채로운 빛깔의 디저트가 한국 고유의 미를 아름답게 표현한다. 신선한 재료로 제공되는 메뉴인 만큼, 이용을 위해서는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 가격은 2인 기준 8만 원이다.
Tel 02-2211-8000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준비한 ‘테이스트 오브 헤리티지’ 프로모션을 주목해보자. 전통차 5종과 한식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인공은 각기 다른 효능을 지닌 다섯 가지 전통차. 그중 두 가지를 골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흑삼차를 선택하면 5천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할 것.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2인 기준 5만 9천원.
Tel 02-227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