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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자극하는 모티프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공간. 여기에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로 통일해 봄을 맞은 기쁨과 기대, 즐거움, 행복의 감정을 한데 담았다.

주름 잡기
접는 폭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는 아코디언 모양의 펜던트 조명. 그 아래로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빛이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느 루와조(Anne Loiseau) 작품.

원과 사각형
밋밋했던 하얀 식기장에 파스텔 컬러의 원을 여러 개 겹쳐 그리고 서로 만나는 부분만 다른 색으로 칠했다. 벽에 걸어놓은 부활절 달걀 역시 파스텔 컬러로 칠하되 포인트 컬러를 두어 지루함을 덜었다. 네모난 상자 안에 가지런히 정돈해놓으니 소품 액자로도 충분하다. 식기장은 안느 루와조 작품. 장식 액자는 도미티크 튀르베 작품.

햇살 가득한 욕실
집 안에서 가장 편안하고 쾌적해야 하는 공간, 화장실. 포근하고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러그, 파스텔 톤 테이프로 욕조를 장식해 쉽고도 재미있는 파스텔 컬러 플레이를 즐겨본다. 러그는 안느 루와조 작품.

만화경 속 파스텔
파스텔 톤을 흩뿌린 듯 자유롭게 배색하여 만화경 속을 들여다보는 듯하다. 벽면과의 조화를 위해 서로 크기가 다른 의자에 비슷한 파스텔 색을 입혔다. 도미니크 튀르베 작품.

진행 도미니크 튀르베(Dominique Turbé) | 포토그래퍼 장 밥티스떼 펠르랑(Jean Baptiste Pellerin)
출처 〈MAISON〉 201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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