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혹은 달빛처럼 경이로운 빛을 뿜어내는 조명이 몽롱하게 빛난다. 마치 아름다운 별들로 가득한 밤하늘을 여행하는 꿈처럼.

↑ 오로라의 미광
다양한 색유리와 금속으로 만든 조명 ‘오로라’가 아름답게 빛난다. 페레올 바빈 Ferréol babin이 디자인한 것으로 무스타슈 Moustache 제품. 43×30×8cm, 개당 395유로.

↑ 물에 반사된 빛
한 쌍의 돔 조명 중 작은 것이 큰 유리 돔을 비추면 360도로 돌아가면서 흔들리는 물결을 벽에 비춘다. 입으로 부는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구와 황동으로 제작한 ‘리플 Ripple’은 포에틱 랩 Poetic Lab에서 디자인한 제품으로 봉 마르셰 bon marché에서 판매. 6013유로.

↑ 달 따러 가자
알루미늄판에 수작업한 종이로 달 표면의 모양을 낸 LED 조명 ‘루나 라이트 Luna Light’는 닉 로클리프 Nick Rawcliffe가 디자인한 것으로 로 스튜디오 Raw Studio 제품. 지름은 95cm, 47cm 2가지가 있으며 두께는 2.8cm. 445유로 부터.

↑ 빛나는 요정
은은한 빛을 내는 조명 ‘쿠르투아즈 Courtoise’는 오드리 벨린 Audrey Belin이 디자인했다. 크리스털 빈티지 유리병 안에 가득 들어있는 야광 구슬이 낮 동안 빛을 축적했다가 저녁이 되면 방출하는 것이 특징으로 메종니 Maisonnée에서 판매. 개당 60유로부터 165유로까지.
에디터 가엘 레이르 Gaël Reyre | 포토그래퍼 제롬 갈랑 Jéôme Gal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