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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외형으로 액체를 담았을 때 더욱 매력적인 유리 아이템을 모았다.

1 옆으로 길게 누운 티롤 디캔터는 리델 제품으로 까브드뱅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위로 곧게 뻗은 무게감 있는 꽃병은 폴아브릴에서 판매. 22만원. 3 물결이 흐르는 듯한 선이 특징인 알토 화병은 이딸라에서 판매. 28만원. 4 30분간 미세한 모래가 떨어지는 모래시계는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만8천원. 5 식물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돋보이게 하는 칼라스 꽃병은 피아노 프리모 제품으로 로쇼룸에서 판매. 17만6천원. 6 긴 목과 넓은 몸체로 와인이 공기에 최대한 노출되도록 디자인한 울트라 매그넘 디캔터는 리델 제품으로 까브드뱅에서 판매. 가격 미정. 7 바닥에 파인 홈과 가느다란 목 부분이 안정적인 디캔딩을 도와주는 플러트 디캔터는 리델 제품으로 까브드뱅에서 판매. 가격 미정. 8 금색 선으로 포인트를 준 와인잔은 헤이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3만5천5백원. 9 컵의 바닥이 돌출되어 있어 테이블 위에서 원을 그리듯 움직이는 코냑잔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개 세트 9만원. 10 기계의 부품과 공구에서 영감을 받은 머신 컬렉션은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개 세트 6만9천원. 11 12면체 면이 이어져 완성된 작은 꽃병은 앤트레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개 세트 8만5천원. 12 뚜껑이 있어 작은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비트리니 유리 함은 이딸라에서 판매. 5만4천원.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수지 | 포토그래퍼 신국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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