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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멤피스 간결한 선으로 완성한 캔들 홀더는 메종 다다.

퍼치 트리 나뭇가지에 새가 앉은 모습을 표현한 샹들리에는 모오이.

다빈치 테이블 다리 구조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사이드 테이블은 기디니 1961.

나누크 오브 더 노스 로킹 체어 배 모양 같기도 한 흔들의자는 스칼렛 스플렌더.

트렁크 II 긴 나무를 잘라 그대로 얹은 듯한 담백한 디자인의 테이블은 e15.

칠 아웃 카키색 패브릭 시트와 골드 컬러 다리가 고급스러운 소파는 타키니.

루비콘 어두운 컬러의 상단 캐비닛을 금속 다리가 산뜻하게 받치고 있는 캐비닛 보드는 아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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