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ICONIC DESIGN, TIFF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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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그간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의 새로운 계보를 이을 티파니 노트를 출시했다.   숙련된 장인이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모습 1837년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는 창립 이래 우아함과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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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브로스디자인커뮤니티(이하 NBDC)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신용환의 ‘조인어스 Joinus’는 실수로 깨진 오브제를 복구하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스툴이다. 이미 생긴 균열을 완전히 메우기보다 그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런 이유로 조인어스 스툴은 두 개의 스툴이 맞닿아 있지 않고 사이에 틈을 두고

GOLDE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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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의 플래트너 체어, 아르떼미데의 톨로메오의 골드 에디션이 두오모 쇼룸에 입고됐다.두오모 쇼룸에 럭셔리한 골드 컬러의 아이템이 입고됐다. 먼저 18K 금으로 마감한 플래트너 Platner 체어의 골드 라운지 에디션은 디자이너 워렌 플래트너가 1966년 도금을 원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아이템이다. 작년 플래트너 컬렉션 탄생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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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색상의 외투,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스웨터처럼 두툼한 옷으로 무장하게 되는 12월, 우아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골드 주얼리는 단조로운 겨울 옷차림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바로크 스타일의 베이스와 빛을 반사시키는 갓을 매치한 ‘부지 램프’는 카르텔 제품. 1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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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까레에서 실내를 화려하고 빛나게 해줄 금속 아이템을 제안했다. 가운데 거울 주위로 태양빛처럼 금속 라인이 퍼져나가는 ‘미러 선빔’은 장식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지름 90cm, 19만원.   재활용한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매치스틱 카퍼’는

BLING 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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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짝이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명징한 빛과 함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부신 아이템.ALTUZARRA   필립 스탁 디자인의 앵거 거울은 카르텔.  골드 문 티 테이블은 갈로티&라디체.  아이스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드 케이스는 루이 비통.  색색깔의 컬러 비즈를 장식한 미니 백은 펜디.  화사한 금빛 펌프스는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