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부스에서는 ‘Smart for Smart People’을 테마로 미래를 향한 대안적이고 스마트한 디자인, 달라지고 있는 디자인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BELLISIMA by Ferruccio Laviani Pendant
Smart Table, Bio, Sitting, Wood, Lighting 등 8개의 테마로 나뉜 공간에서는 필립 스탁, 피에로 리소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도쿠진 요시오카, 마리오 벨리니, 파비오 노벰브레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미래를 향한 디자인을 읽을 수 있었다. 예컨대 필립 스탁은 나무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우디 Woody’ 의자를, 피에로 리소니는 쿡탑을 탑재한 ‘I-Table’을 출시했다.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즐기는 카르텔은 ‘라 더블 제이 La Double J’와 함께 의자 컬렉션 ‘클랩 Clap’과 ‘콤포니빌리 Componibili’ 수납장을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으로 변신시켰다.

SPACE by Adam Tihany Lamp

MATRIX by Tokujin Yoshioka Chair

SHANGHAI by Mario Bellini Coffee Table

I TABLE by Piero Lissoni Hybrid Table

WOODY by Philippe Starck Lounge Chair

COMPONIBILI JJ by La Double J Stor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