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안토니 아롤라가 디자인한 플라밍고는 반투명 디퓨저를 통해 빛이 스포트라이트처럼 발광한다. 비비아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독특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익스포즈 트레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보컨셉에서 판매.

원목의 옹이와 갈라짐을 깔끔하게 다듬어 나무 고유의 자연스러운 무늬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컬렉션. 이탈리아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수공으로 제작한다. 가조띠코리아에서 판매.

자연이 주는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엘메토 Elmetto는 헬멧을 뒤집어쓴 듯한 귀여운 형상이 특징이다. 마르티넬리 루체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와이드한 날개형 헤드보드 톤즈 Tones는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색감과 형태로 침실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시몬스에서 판매.
다양한 색상으로 실크의 화려함을 입체감 있게 구현한 디자인 벽지 베스띠는 아이들 피부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했다. LX하우시스에서 판매.

넓은 베이스와 자유자재로 모듈을 배치할 수 있는 프리츠 소파는 함선의 넓은 갑판을 모티프로 디자인되어 개성있고 다채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토레에서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