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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장 마리 마소 Jean Marie Massaud가 라문과 함께 새로운 조명 루이즈 Louise 테이블 램프를 선보였다. 세로 주름이 돋보이는 전등갓은 광원을 부드럽게 감싸고, 따뜻한 빛에서는 우아한 프랑스의 낭만주의 감성이 전해진다. 촛불처럼 일렁이는 촛불 모드는 물론 10가지 클래식 멜로디를 담아 침실에서 쓰기에 제격. 무엇보다 USB로 충전이 가능해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생은 빛과 같은 만남으로 이루어진 모험이다’라는 말을 전한 장 마리 마소의 디자인을 함께 경험해보자. WEB ram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