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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패브릭의 부드러운 감각을 표현한 향초 컬렉션을 출시한다. 미스틱 플리스, 캐시퍼 클라우드, 스모키 트위드의 세 가지 향은 메종의 대표 패브릭인 비쿠냐, 캐시퍼, 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각 향초는 천연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퓨어 코튼 심지’를 사용해 깨끗하고 매끄러운 연소를 자랑한다. 미스틱 플리스는 비쿠냐 섬유를 얻는 과정의 경건함을 떠올리게 하는 깊고 은은한 향으로, 짙은 적갈색 마호가니와 조화를 이룬다. 캐시퍼 클라우드는 편백나무와 제비꽃에서 오는 싱그러움이 화이트 메이플의 순수함과 어우러지며, 스모키 트위드는 대지의 부드러운 흙내음을 담아 월넛 마감재와 따뜻한 매력을 전한다. 가까운 로로피아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WEB www.loropi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