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끄가 파리 디자인 위크 기간 브랜드의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올해의 테마는 ‘에어 드 라리끄 Air de Lalique’다. 공기라는 무형의 본질을 크리스털로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공기의 움직임, 순간적인 흐름은 곡선과 물결, 구불구불한 홈으로 구현된다. 컬렉션 중심에는 일몰의 따뜻한 빛을 담은 컬러 팔레트가 인상적인 ‘알리제 Alizé’ 시리즈가 있다. 특히 조명은 포터블 램프부터 벽, 천장 조명까지,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직물처럼 펼쳐지며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킨다. 위트를 더한 작품도 있다.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곰 인형 형태의 크리스털 조각 ‘테디 에어 Teddy Air’는 공기의 가벼움과 라리끄 특유의 장인정신을 유쾌하게 결합했다.
WEB www.laliqu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