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피에르 요바노비치가 첫 라커 가구 컬렉션 ‘보르가르 Beauregard’를 공개했다. 18세기 파리 본사 건물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닝 테이블, 콘솔, 데이베드, 조명 등 9개 피스로 구성했다. 밤색 또는 내추럴 체스트넛 목재 위에 블루, 브라운, 레드, 블랙의 네 가지 컬러 라커를 더해 조형적 대비를 강조했다. 한 피스당 20~30회에 걸친 도장 공정과 50시간 이상 소요되는 수작업 마감으로 깊이 있는 표면을 완성한다. 빛을 머금은 라커 표면과 목재의 결이 나란히 놓이며 공간에 은은한 긴장감을 더한다. 파리 갤러리에서 3월 28일까지 공개 후 미국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WEB www.pierreyovanovit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