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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싶다면 거창한 가구보다 영리한 조명 하나가 정답이다. 최근 국내 조명 씬에서 가장 뜨거운 세 브랜드의 신작을 모았다.

일광전구

일광전구의 ‘스노우맨8’이 한층 다채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메탈릭한 실버 바디부터 화이트, 버터, 피치 등 감각적인 컬러 쉐이드를 입어 선택의 폭을 넓혔고, 반딧불 모드를 포함한 세밀한 빛 조절로 어디서든 완벽한 무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주목할 점은 조명의 활용도를 무한히 확장하는 '도킹 스테이션 Docking Station' 시스템. 전용 플레이트나 랜턴 프레임, 거울 등과 결합해 캠핑장부터 현관까지 어디서든 색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WEB ilkwdesign.com

아고 라이팅

건축적인 조형미를 선호한다면 아고 라이팅의 신작 '아스터 ASTER'를 주목하자. 세계적인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 Note Design Studio가 설계한 이 조명은 정교한 역삼각형 원뿔 구조에서 시작된 기하학적 형태가 특징이다. 개별 피스를 연결해 샹들리에처럼 웅장하게 확장할 수 있어 공간의 격을 높여주는데, 오는 5월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니 미리 체크해두길 권한다.

WEB agolighting.com

리을 라이팅

3D 프린팅 기술로 한국적인 미감을 풀어내는 리을 라이팅은 매달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월간 조명’ 프로젝트로 팬덤을 모으고 있다. 복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벽조명 ‘소복’부터 부채의 결을 담은 ‘청풍’, 조각보의 겹쳐진 두께감을 3D 레이어로 구현해 빛의 깊이를 만든 ‘겹의 빛’까지. 마치 한지를 투과한 듯 따뜻한 질감과 단정한 비례감이 일상의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WEB rieulligh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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