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포지타노의 늦은 오후처럼 느긋하고 반짝이는 여름. 빛 바랜 블루와 레몬빛 옐로, 투명한 유리와 실버 소재로 완성한 서머 아페리티보 무드.
1 제르바소니, 메들리 갈바나이즈 스틸 와이어를 엮어 만든 가볍고 조형적인 실루엣의 펜던트 조명. 구조 사이로 퍼지는 부드러운 빛과 자연스러운 그림자가 여름 밤의 느긋하고 여유로운 공기를 그대로 닮았다.

2 고하르 월드, 호스트 넥클리스 에그 블루 달걀 모양 포세린 장식과 바로크 펄, 크리스털 쿼츠를 엮은 대담하고 유쾌한 시그니처 목걸이. 큼직하고 볼드한 실루엣 덕분에 심플한 룩에 매치해도 단숨에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3 CC-타피스 × 포르나세티, 르 솔 포르나세티의 상징적인 태양 모티프를 강렬하고 유쾌한 존재감을 풀어낸 러그. 입체적인 금빛 갈기가 바닥에 펼쳐지는 순간, 마치 태양이 방 한가운데로 떠오른 듯하다.

4 프레떼, 모더니즘 쿠션 선라이즈 옐로와 오렌지 컬러의 물결 패턴이 돋보이는 버진 울 쿠션. 청키한 자카드 앞면과 솔리드 뒷면의 반전 매력으로, 소파 위에 툭 올려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진다.

5 프라텔리 보피, 노치나 체어 청록빛 래커 프레임과 야자수 패턴 패브릭이 어우러져 단숨에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만든다.

6 루이비통, 다이아몬드 컷 와인 글라스 블루 톤 크리스털 위로 정교하게 새겨진 모노그램 패턴이 시선을 붙잡는다. 빛을 받을 때마다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며 테이블 위 작은 주얼리처럼 분위기를 완성한다.

7 글라스 이탈리아, 리키파이 대리석의 결을 초경량 강화 유리 위에 유기적으로 담아낸 테이블.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살아 있는 물결처럼 패턴이 달라지며 공간에 시원한 리듬감을 더한다.

8 부첼라티, 캐비어 실버 홀더 원형 볼 주위를 촘촘하게 둘러싼 마이크로 실버 비즈 장식이 마치 반짝이는 캐비어를 연상시킨다. 주얼리 하우스 특유의 섬세한 세공이 녹아든 테이블웨어로, 식사 시간을 한층 우아하고 위트 있게 만든다.

9 소피 루 야콥센, 스트릭스 피콜로 샤르트뢰즈 유리 가루를 녹여 만든 에나멜 표면에 오컬트적인 드로잉을 더해 강렬한 색감과 깊은 광택을 자아내는 플레이트.

고하르 월드 gohar.world 글라스 이탈리아 www.glasitalia.com 루이비통 kr.louisvuitton.com 부첼라티 www.buccellati.com 소피 루 야콥센 sophieloujacobsen.com 씨씨타피스 cc-tapis.com 제르바소니 gervasoni1882.com 프라텔리 보피 www.fratelliboffi.it 프레떼 www.fret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