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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선보이는 주얼리는 그 어느 때보다 웨어러블하다.

1 커플링으로도 어울리는 다미아니 ‘메트로폴리탄 드림 컬렉션’.

2 못을 모티프로 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뱅글’.

 

3 못을 모티프로 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네크리스’.

 

4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플라워가 돋보이는 루이비통 ‘블라썸 BB 컬렉션’.

5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플라워가 돋보이는 루이비통 ‘블라썸 BB 컬렉션’.

일상적으로 착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웠던 주얼 액세서리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등장한 것.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못을 모티프로 한 세련된 목걸이와 팔찌로 선보이는데,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양한 버전으로 제안된다. 다미아니 ‘메트로폴리탄 드림 컬렉션’은 대도시의 다이내믹한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독특한 텍스처 디자인을 통해 다미아니 장인의 섬세한 세공 기술을 보여준다. 커플링으로도 어울리는 메트로폴리탄 드림 링은 옐로, 핑크, 블랙, 브라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의 새로운 파인 주얼리인 ‘블라썸 BB 컬렉션’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핑크 골드 위에 다양한 원석으로 조각한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플라워가 돋보인다. 마더 오브 펄,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 블랙 오닉스로 장식한 모노그램 플라워와 심플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