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신제품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베젤에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자태를 드러낸다.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는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과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2가지로 선보이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와 클래식한 옐로 골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tel 1566-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