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는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프를 사용했으며, 다이얼을 골드 비즈로 꾸몄다.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스터드 이어링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2.63캐럿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옐로 골드 스터드 이어링.
플륌 드 펑 이어링 부쉐론이 개발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으로 공작의 깃털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깃털의 중심은 고정되었지만 깃털이 하나씩 흔들리는 세밀한 기술을 사용해 바람에 날리듯 가볍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