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프렌치 시크 뷰티 브랜드 오탑 OHTOP에서 니치 프래그런스 케어 기반의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오탑의 철한인 ‘I Love Me’,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국내외 남성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개발 끝에 첨단 기술을 담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토너, 인텐시브 에멀전 3가지를 출시했다. 오탑만의 특별한 점은 단순한 스킨케어 기능을 넘어 니치 프래그런스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모든 제품에 블랙 스톤TM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에르메스 조향사인 셀린 엘리나의 조향으로 향기로운 스킨케어를 완성했다. 매일같이 사용하는 스킨케어로 피부 관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하루의 활력을 선사한다. 내년 1월부터는 프랑스 백화점과 멀티 부티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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