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러진 주방에 남겨두고 온 것들.
벌집 무늬 패턴으로 핸드 세팅하여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시킨 티파니앤코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오픈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비제로원 링, 뱀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 심플한 로고 음각 세팅의 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총 3.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프레드 포스텐 브레이슬릿.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자리를 떼어온 듯한 타사키 어브스트랙 스타 네크리스. 옐로 골드 소재의 프레임에 107개의 아코야 진주로 세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