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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한여름의 하이주얼리.

팔각 별과 자개, 터키석, 오닉스, 핑크 오팔 등의 젬스톤이 양면으로 디자인된 크고 작은 펜던트가 여러 줄로 레이어드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서머 블루 티크 패턴 다이얼이 시원함을 배가시켜 주는 41mm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는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구조적인 디자인의 실버 소재 에르메스 쉔 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

메종이 설립된 해를 기념하는 ‘1842’가 각인된 골드 소재 네크리스는 파베르제 스몰 에그 펜던트 네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