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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빛바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서랍 속 흔적과 함께한 하이주얼리.

정교한 링크 장식으로 연결된 총 1.16캐럿의 다이아몬드 세팅 네크리스는 스티븐 웹스터의 쏜 엠브레이스 링크 초커. 뾰족하게 솟은 가시를 아름답게 구현한 스티븐 웹스터의 쏜 플로팅 솔리테어 링.

매끄러운 원형 실루엣의 기하학적 테마가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에르메스 컷 워치. 입체적인 타이포그래피와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태양이 정점에 다했을 때의 웅장한 빛을 옐로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는 콜로프 마제스틱 선라이트 네크리스.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다이아몬드 세팅 네크리스는 쇼파드의 디아망트 컬렉션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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