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시계를 짝을 지어 추천한다.
1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퀀템 루너 부티크 에디션’ +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2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담므 9088’ 3 에르메스 ‘아쏘 에퀴예르 어벤추린’+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휴대폰으로 인해 손목시계를 보는 일은 확실히 줄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소지품으로서의 존재감은 더욱 확고해졌다. 정밀하고 복잡한 시계에 열광하는 남자를 위해, 그런 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픈 여자들을 위해 남녀 시계를 짝을 지어 추천한다. 마침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도 곧 다가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