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디자인의 가방과 슈즈에 금속 오브제를 더하면 헤비메탈 비트처럼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강렬한 스타일로 변신한다.
JIL SANDER
실버&브라스 트레이는 톰 딕슨.
실버 프린지 장식의 블랙 드레스는 버버리.
금속의 차가움과 묵직함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귀고리는 디올.
메탈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슈즈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색감의 하트와 열쇠 모양 금속 참이 달린 팔찌는 에트로.
디모레 스튜디오 디자인의 사운드3 조명은 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