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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는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릴 것. 흐르듯 피트되는 카키 블라우스와 통 넓은 카프리 팬츠의 매치는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다.

오묘한 카키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곡선 등받이의 암체어 ‘짐’은 알플렉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레이어링 랩 스커트는 코스.

레이스업 디테일의 부츠는 디올.

카키 컬러의 진주가 주는 강렬함이 돋보이는 리파인드 리벨리온 가닛 링은 타사키.

 

재킷처럼 활용할 수 있는 플랫 칼라 셔츠는 와이엠씨.

버클 장식이 중성적인 카키 스트랩 백은 베르수스.

퀼트 처리한 좌판이 안락함을 더하는 소파는 헤이.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미니 백은 빔바이롤라.

다양한 스톤을 매치한 목걸이는 앤아더스토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