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경쾌한 무드를 만끽하기에는 도트 패턴이 제격이다. 이번 시즌 도트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성숙함을 더해 더욱 특별하다.


나들이 갈 때 가볍게 걸치기 좋은 도트 무늬 재킷은 에센셜.

백이나 클러치를 장식하기 좋은 가죽 소재의 도트 참은 덱케.

여성미를 한껏 살린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캐롤리나 헤레라.

파올라 나보네 디자인의 판다 사이드 테이블은 카펠리니.

화이트 티셔츠와 어울리는 레드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프레임을 도트 스터드로 장식한 보잉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가죽에 둥근 스터드로 도트 패턴을 연출한 숄더백은 토즈.

피에르 샤팡 디자인의 크레센도 테이블은 크레오 갤러리.

도트의 럭셔리한 변주를 느낄 수 있는 화이트 레더 부츠는 에르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