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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미니 버킷백에 주목할 것. 가방의 스트랩을 손목에 돌돌 감아 쥐는 것이 포인트다.

 

 

1 캔버스 소재의 플레르 버킷백은 모이나. 3백90만원.

2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떠올리는 버킷백은 토리버치. 59만원.

3 지그재그 패턴의 스터드 장식 버킷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가격 미정.

4 컷아웃 디테일의 미니 버킷백은 아제딘알라이아. 2백78만원.

5 하트와 스타 모티프 장식이 펑키한 스웨이드 버킷백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2백80만원.

6 유니크한 패치 디테일의 버킷백은 겐조. 1백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