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팍팍하게 느껴질수록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법. 자연에서 모티프를 따온 에콜로지 패션 아이템으로 쉼표를 찍자.

stella mccartney

성긴 틈새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의자는 요타카 컬렉션.

챙이 넓어 휴양지에서 쓰기 좋은 모자는 빔바이롤라.

섬세한 금사를 땋아 만든 브레이슬릿은 루이 비통.

부드러운 어스 컬러 매치의 블라우스는 포츠1961.

업타운 룩에도 제격인 우드 백은 컬트 가이아.

실크 스카프로 우아함을 더한 라피아 해트는 에르메스.

니트와 부드러운 가죽, 플라워 모티프를 결합한 백은 마이클 코어스.

탄력 있는 나무 소재가 독특한 클러치는 샤넬.

에스닉한 디자인의 플로어 램프는 제르바소니.

jacque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