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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빛을 발할 트라이벌 룩. 컬러는 화려하지만 아우트라인은 간결해 모던해진 아프리칸 스타일을 만나볼 것.

 

 

호랑이 자수를 새겨 넣은 의자는 카펠리니.

 

 

아프리카의 지평선을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는 디올.

 

깃털 문양으로 장식한 초커는 빔바이롤라.

 

사바나의 한 장면을 담은 비치타월은 에르메스.

 

야자수가 프린트된 윙 체어는 로베르토 카발리 홈.

 

 

컬러 스톤으로 장식한 동물 링은 구찌.

 

 

하늘하늘한 소재의 레오퍼드 블라우스는 맥앤로건.

 

 

패브릭을 엮어 장식한 숄더백은 펜디

 

 

 

볼드한 원석 링은 앤아더스토리즈.

 

 

원석 체인이 독특한 네크리스는 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