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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반복적인 도형 패턴의 드라이빙 슈즈는 세르지오 로시.

팝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체인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뉴트럴 톤의 컬러 패턴을 프린트한 크루저 보드는 에르메스.

알록달록한 컬러 스톤을 세팅한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스트라이프 패턴의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컬러풀한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레더 스커트는 빔바이롤라. 

옵티컬 패턴의 버킨 백은 에르메스.

CELINE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