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등극한 레드. 디자이너 빌 블라스는 말했다. “확신이 안 설 때는 붉은 옷을 입어라.”

FENDI

안정감 있는 하이힐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페라가모.

붉은색 하트 심벌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빔바이롤라.

플라워 팟 조명은 앤트래디션.

넓은 바짓단을 드레이핑 처리해 드레시한 효과를 준 팬츠는 앤아더스토리즈.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말의 얼굴과 깃을 표현한 브로치는 불가리.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불가리.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C1 체어는 비트라.

복주머니 스타일의 토트백은 멀버리.

복고풍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은 미우미우.

MAX MARA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