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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패키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한 뷰티 브랜드 불리 1802에서 ‘레 비지날 바디 로션’ 라인에서 새로운 향기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와 ‘페루 헬리오트로프’를 추가로 출시한다.

불리 BULY 바디로션

 

레 비지날 바디 로션은 풍부한 수분을 머금은 밀크 타입의 보디 로션으로, 불리 1803 고유의 향조까지 담아 샤워타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온전한 휴식을 선사한다. 새롭게 추가된 레 비지날 바디 로션의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은 나무에서 갓 딴 초록빛 오렌지 블로썸의 싱그러움을 담은 플로럴 계열의 향이며, 페루 헬리오트로프는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말처럼 포근하고 파우더리한 느낌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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