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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의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가 서울의 향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런드레스 서울 컬렉션

 

2017년 서울 패브릭 프레쉬 론칭 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 디터전트와 컨디셔너를 추가로 개발해 서울 컬렉션의 전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 서울 센트는 어떤 향일까? 런드레스의 공동 창립자인 린지 보이드와 그웬 위팅은 2014년 서울을 방문했을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장미, 바질, 재스민 향이 어우러진 세련되고 도시적인 향을 창조했다. N서울타워와 한국 여성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레이블은 뉴욕 아티스트 다니엘라 카밀리오티스의 작품이다.

web www.thelaund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