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에 풍미했던 글램 룩을 감미로운 컬러와 테일러드된 수트로 심플하고 모던하게 풀어낸 이번 쇼에서 톰포드가 선보인 메이크업 룩 키워드는 힘, 파워, 매력. 이번 쇼에서 새롭게 선보인 립 래커 럭스는 2가지 텍스처로 출시되며 총 20가지의 컬러로 선보인다. 통통한 펜촉 모양의 애플리케이터가 내장돼있어 입술 굴곡과 모양에 상관없이 손쉽게 바를 수 있으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된다. tel 02-3440-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