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8일 파리-뉴욕 2018/19 공방 컬렉션을 서울에서 선보인다. 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처음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S팩토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수 공방 르사주와 몽퇴, 꽃과 깃털 공방 르마리에, 구두 공방 마사로, 모자 공방 미셸 등을 비롯해 샤넬 공방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tel 02-3708-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