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차가운 바람과 극강의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에게 보상을 해야 할 시간.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리추얼’ 최적의 피부 광채를 이끌어내는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 피부 톤의 개선뿐 아니라 탄력을 선사한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60ml 94만1천원,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74만8천원,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 20ml 70만6천원.
이솝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밤사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부스터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밝고 고르게 케어한다. 60ml,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