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 Shopping 7 Plant Shopping 7 Plant Shopping 7 by 메종| 일곱 곳의 가드닝숍에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할 다양한 식물을 추천했다. 마음에 드는 식물을 쇼핑 리스트에 올려볼까? 라마라마플라워&가든 정은정의 추천 식물 1. 올리브나무 특징 및 추천 이유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 쉽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되는 by 메종|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by 정민윤| 오랫동안 상수역 근처에서 플라워 클래스와 가드닝을 선보여온 베르에블랑이 경리단길로 이전했다. 옥상의 루프톱 정원과 가드닝숍, 플라워 클래스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함미주 대표는 베르에블랑을 이전하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을 직접 담당했다. 그녀의 감각을 믿고 좋아하는 이들의 의뢰로 여러 차례 카페나 상업 공간의 by 정민윤|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by 메종| 후암동의 오래된 집은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펏남&펏남이 쏟아놓은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곳에서 포착한, 마치 네덜란드 정물처럼 아름다운 네 개의 장면을 소개한다. 꽃이 자라는 공간 워크숍을 진행한 ‘철든가정식책방’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래된 단독주택의 느낌과 계단을 활용해보고 싶었다. 칡덩굴을 사용해 by 메종|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by 메종|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녀에게서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많은 사람이 취미로 식물을 키우고 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그녀가 운영을 by 메종|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by 신진수|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진수|
오묘한 식물의 세계 오묘한 식물의 세계 오묘한 식물의 세계 by 신진수| 가드닝이란 오묘하고 심오한 세계를 명료하게 자신만의 색깔로 밀고 나가는 틸테이블.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색깔만큼 식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포즈를 취한 오주원 대표. 층이 나눠져 있는 쇼룸. 위층에는 캔들, by 신진수|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by 메종| 안식처이자 놀이터였던 정원을 일터로 삼은 폭스더그린 Fox, the green의 허성하 대표는 식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다. 전형적인 무드를 깨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공간에 식물을 어울러놓는다. 폭스더그린의 허성하 대표. 직접 캔 이끼를 유리병에 넣어서 만든 테라리움들. by 메종|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by 박명주|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정원사라고 부른다.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가든을 가꿀 때 사용하는 도구로 꾸민 아트월 by 박명주|
LIFESTYLE, NOW LIFESTYLE, NOW LIFESTYLE, NOW by 메종|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바쁜 사람들.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가는 빌딩들. 홍수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제품과 디자인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한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와 경험이 일상이 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아직까지도 뭔가 획기적인 것을 외칩니다. 올해만큼 ‘라이프스타일’이란 단어를 귓속에 박힐 by 메종|
성수동으로 이전한 틸테이블 성수동으로 이전한 틸테이블 성수동으로 이전한 틸테이블 by 신진수| 지하 공간은 아카데미 공간으로 꾸몄고 1층은 화분과 식물을 구입할 수 있는 숍이다.가드닝 브랜드 틸테이블이 성수동으로 이전했다. 성수동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새로운 틸테이블은 그야말로 녹색 식물의 천국이다. 오주원, 김미선 대표는 틸테이블 스타일의 공간을 오픈하면서 지하 공간은 널찍한 아카데미 공간으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