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By 신진수|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계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플린 맥개리 Flynn McGarry가 로어이스트 By 신진수|
오감 만족 칵테일 오감 만족 칵테일 오감 만족 칵테일 By 신진수| 칵테일 한 잔을 주문하면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 뉴욕에 새로운 개념의 칵테일 바인 디 에이비에리 NYC의 이야기다. ⒸNick Solares ⒸLizzie Munro 칵테일은 여러 가지 술과 재료를 믹스해 새로운 맛과 색깔을 만들어내는 By 신진수|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By 윤지이| 최근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모스가든에 위치한 제나 스튜디오 Zinna Studio를 찾았다. 제나 스튜디오는 모스가든의 정원과 내부 식물 연출을 담당했고 자체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의 운영자이자 플로리스트 겸 공간 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나 제임스 Zinna James는 뉴욕의 럭셔리 By 윤지이|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By 신진수| 오드리 헵번이 바라보던 티파니 쇼윈도를 넘어 진짜로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즐길 수 있는 블루 박스 카페가 뉴욕에 오픈했다.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의 쇼윈도를 바라보며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크루아상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여전히 남아 By 신진수|
전설의 귀환 전설의 귀환 전설의 귀환 By 신진수| 오래전 사라졌던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뉴욕을 상징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 300억이 투자된 레노베이션으로 화려하게 재오픈했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클래식한 메뉴와 더 그릴의 스토리가 담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더 그릴 The Grill은 By 신진수|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By 신진수| 뉴욕 로어이스트 지역에 오픈한 ‘슈퍼문 베이크 하우스’는 지금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욕의 베이커리다. 특별한 장식 없이 패키지 박스와 테라조 테이블, 스툴 등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꾸민 내부. 기존 크루아상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를 만드는 By 신진수|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By 권아름| 건강하고 생기 있는 뉴욕의 맨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자연에서 온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유니언 스퀘어 그린 마켓을 소개한다. Ⓒwanderlustinthecity.com 파머스 마켓의 시초인 유니언 스퀘어 그린 마켓. 농부와 어부들이 직접 기른 식재료부터가공을 최소화한 진짜 유기농 식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By 권아름|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By 신진수| 지금 뉴욕의 밀레니얼 세대를 꽉 잡고 있는 뷰티 브랜드 글로시어가 소호 지역에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흰색 스니커즈와 핑크색 점프 수트를 입은 직원들.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곳곳을 포토 스팟으로 꾸민 쇼룸, 지금 미국에서 가장 핫한 By 신진수|
재즈 시대로의 회귀 재즈 시대로의 회귀 재즈 시대로의 회귀 By 신진수| <위대한 개츠비>의 시대로 순간 이동한 듯한 뉴욕의 ‘재즈 론 파티’를 소개한다. 1920년대의 흥겨운 재즈 파티가 뉴욕에서 재현된다. NEW YORK, NY - JUNE 11: Michael Arenella & His Dreamland Orchestra attend 2017 Jazz Age Lawn Party on June 11, 2017 By 신진수|
새로운 호텔의 역사 새로운 호텔의 역사 새로운 호텔의 역사 By 신진수| 럭셔리라는 의미를 재정의한 뉴욕의 퍼블릭 호텔을 소개한다. 개인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경험, 이것이 럭셔리다. 컬러 대비를 엿볼 수 있는 퍼블릭 호텔 라운지. 뉴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 바. 중저가 호텔이지만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퍼블릭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