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 디자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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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다양한 패션 · 리빙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런던 블룸스버리 지역에 위치한 다크룸은 영국발 인디펜던트 디자인의 위력을 보여주는 숍이라 할 수 있다. 외벽과 내부가 모두 검은색으로 장식되어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지만 이곳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컬러풀하고

매퀸, 초심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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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디자인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매퀸의 세컨드 라인인 McQ의 새로운 매장이 이스트 런던에 오픈했다. 스피탈필즈 마켓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이스트 런던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브랜드로 성장한 알렉산더 매퀸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사운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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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스 Sonos의 최상의 사운드와 런던 최고의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미국의 오디오 회사 소노스 Sonos에서 운영하는 소노스 스튜디오가 LA에 이어 두 번째로 런던에 오픈했다. 누군가의 집처럼 거실, 작업실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 설치된 완벽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소노스만의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자연과 하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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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티프로 한 프린트와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상으로 여성성을 최대한 살린 패션 브랜드 에르뎀 Erdem이 최초의 단독 매장을 열었다 터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에르뎀 모랄리오글루 Erdem Moralioglu. 2010년 처음 런던 패션 위크에 데뷔해 5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PERFECT KITCHEN SHOP_런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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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런빠뉴의 매장 내부.  런빠뉴 서래마을 골목길에 위치한 런빠뉴. 런던, 파리, 뉴욕에서 공수한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키 스타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런던에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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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런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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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디자인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런던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얼굴 격인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영국의 아티스트 알렉스 친넥이 맡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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