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By 서윤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로에베 Loewe는 올해로 5번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전통 By 서윤강|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By 박명주|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서정적인 감성을 태피스트리로 표현하라면, 로에베의 신제품이 제격일 듯. 믿고 보는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 Jonathan Anderson은 1년여 동안 유럽, 아프리카, 남미를 돌며 공예 장인들을 만났고, 그 결과 로에베스러운 감성을 지닌 태피스트리와 블랭킷, 토트백을 By 박명주|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By 정민윤|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유니크한 레버의 매치가 독특한 테이블 조명은 메종 다다. 자수정과 핑크 골드 버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By 정민윤|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By 권아름| 손에 들었다가 어깨에 메고, 팔목에 걸쳤다가 등에도 멜 수 있는 이런저런 가방들. 유선형 실루엣과 담백한 색으로 애써 꾸민 것 같지 않은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 ‘끌로에 페이 백’. 휴양지의 해먹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유연한 곡선과 도트, 컬러 블록, 타탄 체크가 개성 By 권아름|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By 권아름| 패션 브랜드들이 오픈한 꽃집 세 곳.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능력은 패션에서만 발휘 되지 않는다. 가구는 물론이고 카페,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로 그들의 역할의 폭을 넓혀 가며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꽃집을 오픈한 패션 브랜드들이 있다.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