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루이비통 FASHION LIVING 루이비통 FASHION LIVING 루이비통 by 박명주| 루이비통은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해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 컬렉션으로 제작, 푸오리살로네에서 매년 선보이고 있다. 팔라초 보코니에서 진행된 루이비통 전시 전경 올해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과 함께 산업디자이너들과 협업한 by 박명주|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by 정민윤|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by 정민윤|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by 박명주|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박명주|
LOUIS VUITTON Objets Nomades LOUIS VUITTON Objets Nomades LOUIS VUITTON Objets Nomades by 메종|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는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아름다운 여행의 동반자'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들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by 메종|
BON VOYAGE BON VOYAGE BON VOYAGE by 권아름| 루이비통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전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오랜 역사와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이어오면서 다양한 아티스트, 건축가,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여 온 루이 비통의 긴 여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by 권아름|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by 박명주| 과거 제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구 컬렉션이다.1 코쿤 체어. 2 블라썸 스툴. 루이 비통은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의 기술’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오브제 노마드 Objects Nomades’ 컬렉션으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브제 노마드는 과거 루이 비통이 특별 제작했던 by 박명주|
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by 메종| 전설적인 루이 비통 트렁크 역사의 산증인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로 변신해 사람들 앞에 섰다. 루이 비통 트렁크 제조의 근간이자 중심인 아니에르 아틀리에. 지난 7월 4일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 아니에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1859년 설립된 이곳은 여행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트렁크들의 산실이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