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by 민정강|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장식했다. 1 직접 만든 베이컨과 노른자, 치즈를 넣은 소스로 만든 파스타. 2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곡물 샐러드. 인테리어 회사 두브에서 레스토랑 D_55를 오픈했다. 목표는 오래 살아남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공간도 유행을 타지 않는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by 민정강|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by 메종|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by 메종|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by 메종|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by 메종|
풍성한 와인 리스트의 ‘정식바’ 풍성한 와인 리스트의 ‘정식바’ 풍성한 와인 리스트의 ‘정식바’ by 메종| 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임정식 셰프의 정식당 1층에 오픈한 바. 정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 전 가볍게 식전주를 즐기거나 아예 이곳에서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기는 방법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정식당의 요리를 코스가 아닌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