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맞추는 공기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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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할 가전이 등장했다. 공기와 반려동물, 감성까지 케어하는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가 바꾼 일상을 생생한 체험 후기를 통해 전한다. “매일 새것처럼 쓰는 캣타워형 공기청정기, 가전 구독까지 완벽합니다” 실내 공기 질은 물론 반려묘까지 케어할 수 있는 LG

단 하나뿐인 맞춤형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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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이 덴마크 마스터 장인들과 협업해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는 ‘아틀리에 Atelier’를 론칭한다. 탁월한 음향 품질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단 하나뿐인 오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아틀리에는 세 가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원하는 특정 소재와 컬러로 제작하는 일대일 맞춤 서비스 ‘아틀리에 비스포크

귀를 홀리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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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사운드로 가슴을 울리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모았다.   독특한 구 모양의 디자인에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골드팬덤 트리포드 스피커’는 드비알레 제품으로 오드에서 판매. 골드팬덤 4백39만원, 트리포드 60만원.   스피커의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이 특징인 ‘프라나 스피커’는

귀가 즐거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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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홀리는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음향 가전을 소개한다.   ⓒ 디어쿠스틱   디어쿠스틱 알토 미니 컴포넌트 우드 박스에 오디오 스피커를 넣어놓은 듯한 외관의 알토 Alto는 본체 안에 내장된 두 개의 풀 레인지 유닛과 저음을 보강하는 서브 우퍼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클래식, 팝, 록, 재즈 등 각 음악 장르에 따라 음향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탑재해 소리의 디테일을 살렸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볼륨 버튼은 회전식으로 설계해 쉽고 빠르게 음량 조절이 가능하고 꾹 누르면 단번에 음소거 모드가 설정되는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 DENON   데논 DP-300F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간직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턴테이블로 인테리어와 음향 가전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DP-300F는 무거운 베이스로 진동을 최소한 구조를 갖춰 턴테이블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였던 소리의 불균형을 최소화했다. 버튼 하나로 재생이 가능한 자동 시작 기능을 도입했고, 음악이 끝나면 톤암이 다시 암 레스트로 부드럽게 되돌아가게끔 설계해 스크래치 등 레코드의 손상을 막았다. 물론 턴테이블의 정체성이라고도 볼 수 있는 레코드 바늘을 올려 사용하는 수동식 메커니즘 또한 여전히 건재하니 원하는 방식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