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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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패션 하우스의 반란이 거세다. 본격적으로 가구, 벽지,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을 선보이며 예년에 비해 전시 규모나 제품 영역이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전시장 풍경부터 올해 신제품까지 패션 리빙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밀라노의

BEYOND MINIM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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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주란’을 이끌고 있는 황주란 작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신예 디자이너다. 스툴 시리즈로 주목받은 주란 작가의 잔잔하지만 힘 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주란’이란 스튜디오 이름이 인상적이다. 알파벳 J로 시작하는 브랜드 이름을 갖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영국에 있을 때 교수님이 내 이름이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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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브로스디자인커뮤니티(이하 NBDC)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신용환의 ‘조인어스 Joinus’는 실수로 깨진 오브제를 복구하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스툴이다. 이미 생긴 균열을 완전히 메우기보다 그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런 이유로 조인어스 스툴은 두 개의 스툴이 맞닿아 있지 않고 사이에 틈을 두고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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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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