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옷 시계의 옷 시계의 옷 by 권아름| 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by 권아름|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by 권아름|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아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by 권아름| 1917년, 루이 까르띠에는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 시계를 디자인했다. 군용 탱크에서 영감을 받은 강건한 실루엣, 그래픽적 매력을 선사하는 로마숫자,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철길 모양 미닛 트랙,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사이의 황금비율. 고급 시계가 상징하는 사회적 지위보다는 간결하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자유분방한 시계 by 권아름|
Autumn Cafe Autumn Cafe Autumn Cafe by 권아름| 우유 거품이 가득 올라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색, 올가을엔 헤이즐넛 컬러. MICHAEL KORS 머플러를 접어놓은 듯한 쿠션은 간디아블라스코.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트와주르 백은 펜디 리본 장식의 플랫 슈즈는 토리버치. 록킹 체어 by 권아름|
멋진 하루 멋진 하루 멋진 하루 by 권아름|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안내해준다는 말처럼 좋은 시계는 좋은 시간을 선사해준다. colorful watches (왼쪽에서 부터)1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문’ 북반구의 별자리가 새겨진 퍼플 레드 어벤추린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케이스가 돋보이는 문페이즈 워치. 6천4백만원대. 2 불가리 ‘루체아 뚜르비용’ 뚜르비용을 탑재한 by 권아름|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by 권아름| 창의적인 시계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와치에서 고객이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맞춤형 시계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워치 ‘Swatch X You’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음에 드는 다이얼을 고르고, 스트랩과 루프 디자인 등을 선택하면 나만의 시그니처 시계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두 by 권아름|
Niagara Falls Niagara Falls Niagara Falls by 권아름| 클래식하고 차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이아가라 컬러. 짙은 쪽빛의 아이템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무더위를 식혀준다. AU JOUR LE JOUR 금속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는 토리버치. 마리의 뱀이 감겨 있는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프린트한 실크 by 권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
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by 권아름|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아름|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by 메종| 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