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DAY AFTERNOON SUNDAY AFTERNOON SUNDAY AFTERNOON By 오지은|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어느 테이블 위에 펼쳐진 봄날의 소풍. By 오지은|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By 원지은| 스위스의 작은 소나무숲 마을에서 시작된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피아제의 역사는 정교한 커팅과 절제된 우아함에 깃들어 있다. 1 비대칭 스타일로 착용하거나 길게 또는 짧게 연출할 수 있는 피아제 선라이트 이어링. 2 18k 화이트 골드, By 원지은|
FARMER’S KITCHEN FARMER’S KITCHEN FARMER’S KITCHEN By 오지은| 싱그러운 농작물로 가득한 어느 채소 소믈리에의 부엌. 삼각 모티프의 로고 장식 이어링은 프라다. 핑크 오팔, 화이트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루이 비통 B 블라썸 브레이슬릿, 블랙오닉스 장식의 루이비통 B 블라썸 링. 다이아몬드와 말라카이트로 By 오지은|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By 박명주|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By 박명주|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By 윤지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By 윤지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이|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By 윤지이| 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By 윤지이|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By 윤지이| 모름지기 여름에는 벗어야 멋이고, 겨울에는 따뜻해 보여야 예쁘다. 올겨울에는 포근하고 북실북실한 소재가 답이다. BLUGIRL 보송보송한 느낌의 이어머프는 이뮤. 안에서 쏟아져나온 것 같은 브라운 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는 루이비통. 스트라이프 패턴의 숄더백 스트랩은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