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환영 받아야 합니다

by |

이케아에서 모든 사람들이 환영받는 세상을 위해 일명 ‘포용백’ 스토르스톰마 장바구니를 선보였다. 일곱가지 무지개 색의 스토르스톰마는 매년 5월 17일에 열리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는 의미를 가진다. 모든 사람들이 환영 받아야

동남아 휴양지처럼 집 꾸미기

by |

우리 집을 발리의 어느 근사한 리조트처럼 만들 수 있다. 라탄 아이템만 있으면! 라탄 소재로 보기만해도 시원해 무더운 여름철에 제격이다. 시원한 망고 주스도 곁들여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이케아 라탄을 손으로 엮어 만들어 각 암체어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부스포크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by |

이케아에서 가구를 구입한 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조립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방을 다시 정리하면서 수납 가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실 일하면서 봐온 많은 가구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마음에 들고 눈에 차는 가구는 이미 백만원 단위를 넘었다.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나중에 고급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by |

이케아에서 선보인 보타니스크 Botanisk 컬렉션은 화분과 바구니 등 실내 원예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인도와 태국, 요르단, 루마니아 장인과 이케아 디자이너가 협업한 수공예 컬렉션으로 황마와 품질 좋은 면, 바나나 섬유 등 친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에 가까운 색감과 감촉, 눈이 편안한 자연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우리 아이를 위한 침구 리스트

by |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뿐 아니라 아이의 감성 지수도 높여줄 침구 세트 5 다가오는 봄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요즘. 코로나로 집 밖으로 나서기가 무섭다. 마음대로 밖에서 뛰어 놀지도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공간을 화사하게 바꿔주면 어떨까?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이케아의 여름맞이

by |

이케아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블루 컬러를 입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TRANGET 트랑에트 러그 양모 러그 트랑에트는 밋밋한 바닥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숙련된 전문가가 손으로 직접 짰으며 다채로운 블루 색감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 양모를 사용해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