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품은 빛 공간을 품은 빛 공간을 품은 빛 by 원지은| 루이스폴센의 VL 45 라디오하우스 램프는 빌헬름 라우리첸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낸 작품으로서, 포터블 램프와 펜던트 램프 두 가지로 선보인다. 포터블 램프는 다층 유리와 황동 디테일, 가죽 스트랩으로 실내외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따뜻한 빛을 선사한다. 정원, 발코니, 침실 등 모든 공간에 서정적이고 by 원지은|
업사이클링 이색 조명 업사이클링 이색 조명 업사이클링 이색 조명 by 조인우| 요즘 핫한 젊은 디자이너 3인의 기발한 업사이클링 조명을 소개한다. 맥도날드 램프 시리즈 @gyuhan_lee @gyuhan_lee @gyuhan_lee @gyuhan_lee 햄버거를 주문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종이 포장지가 페이퍼 램프로 탄생했다. 일상의 소재를 사용해 특별한 작품을 by 조인우|
Collectible Creations Collectible Creations Collectible Creations by 원하영| 2024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만난 개성 넘치고 유쾌한 작품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독창적 디자인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씬을 모았다. © Lorenzo Pennati 중첩된 이야기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비죠네르 Visionnaire가 드라가 & 아우렐 Draga & Aurel과 선보인 전시 by 원하영|
빛의 찬가 빛의 찬가 빛의 찬가 by 원지은| 태양과 대지, 물이 전하는 빛의 이야기. 원초적 요소들이 그려낸 찬란한 빛의 순간으로 초대한다. 태양의 빛 뜨겁고 눈부신 황금빛, 세상을 밝히는 태양의 숨결을 담아. 1 덴마크 디자이너 비베케 폰네스베르그 슈미트 Vibeke Fonnesberg Schmidt가 선보인 아스타 Asta는 플렉시글라스와 황동이 조화를 이루며 by 원지은|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by 원하영| 자연에서 차오른 영감을 조명 속에 담았다. 생명력과 평온함을 보여주는 독특한 형태의 조명을 소개한다. 1 드래그 앤 드롭 Drag and Drop, 아르마딜로 실링 램프 Armadillo Ceiling Lamp 3D 프린팅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손길이 결합된 드래그 앤 드롭의 펜던트 조명. 자작나무 섬유와 by 원하영|
For My Table For My Table For My Table by 김민지| 테이블 위를 환하고 화사하게 밝혀줄 디자인 테이블 램프. 1 기디니 1961 Ghidini 1961, 잭 프루트 테이블 램프 Jack Fruit Table Lamp 캄파나 Campana 형제가 디자인한 테이블 램프. 천공된 전등갓 사이로 퍼져 나온 빛은 마치 열대 우림 나뭇잎 사이를 통과하는 빛처럼 by 김민지|
조명 컨설팅 받던 날 조명 컨설팅 받던 날 조명 컨설팅 받던 날 by 메종| 리노베이션을 할 때, 조명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다. 예산과 공간 그리고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적합한 조명을 찾기 위해 조명 컨설팅을 의뢰한 독자 체험기. Situation 이사 온 지 넉 달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거실이 어두침침하다는 독자 A씨. 확장한 베란다 by 메종|
비타민 듬뿍 비타민 듬뿍 비타민 듬뿍 by 원지은| 갓 수확한 채소 꾸러미가 책상 위 한가득 펼쳐져 있다. 이는 채소의 이미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셀레티의 새로운 오브제 컬렉션 <비타민>이다. 일상적인 공간을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 채우고 과일과 채소가 주는 영양과 웰빙의 중요한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탄생했다. 수박, 가지, 호박 등이 by 원지은|
Korean Design Korean Design Korean Design by 원하영| 세계가 한국의 멋에 주목하고 있다. 동양적 미감을 담아낸 가구, 전통 기술과 한지를 재해석한 조명 등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재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미국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공간에 녹아든 가구의 가치와 존재감을 이해한다. 유연한 by 원하영|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by 손정현| 2024년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피치 퍼즈’는 배려와 나눔, 그리고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색입니다. 찬바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복숭아 빛으로 집안을 단장해보면 어떨까요? 트렌디한 컬러를 입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 더 그란 ‘페이스 타월 by 손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