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by 문혜준| 다채로운 석재와 앤티크 가구가 완성하는 극적인 공간. 이브 생로랑과 피에르 베르제의 파리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공간. 일라나 구어 Ilana Goor의 빈티지 체어와 피셔의 스툴, 화분 오브제가 놓여 있다. © Stephen Kent Johnson 강을 따라 이어지는 유서 깊은 by 문혜준|
공간을 품은 빛 공간을 품은 빛 공간을 품은 빛 by 원지은| 루이스폴센의 VL 45 라디오하우스 램프는 빌헬름 라우리첸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낸 작품으로서, 포터블 램프와 펜던트 램프 두 가지로 선보인다. 포터블 램프는 다층 유리와 황동 디테일, 가죽 스트랩으로 실내외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따뜻한 빛을 선사한다. 정원, 발코니, 침실 등 모든 공간에 서정적이고 by 원지은|
업사이클링 이색 조명 업사이클링 이색 조명 업사이클링 이색 조명 by 조인우| 요즘 핫한 젊은 디자이너 3인의 기발한 업사이클링 조명을 소개한다. 맥도날드 램프 시리즈 @gyuhan_lee @gyuhan_lee @gyuhan_lee @gyuhan_lee 햄버거를 주문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종이 포장지가 페이퍼 램프로 탄생했다. 일상의 소재를 사용해 특별한 작품을 by 조인우|
Collectible Creations Collectible Creations Collectible Creations by 원하영| 2024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만난 개성 넘치고 유쾌한 작품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독창적 디자인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씬을 모았다. © Lorenzo Pennati 중첩된 이야기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비죠네르 Visionnaire가 드라가 & 아우렐 Draga & Aurel과 선보인 전시 by 원하영|
빛의 찬가 빛의 찬가 빛의 찬가 by 원지은| 태양과 대지, 물이 전하는 빛의 이야기. 원초적 요소들이 그려낸 찬란한 빛의 순간으로 초대한다. 태양의 빛 뜨겁고 눈부신 황금빛, 세상을 밝히는 태양의 숨결을 담아. 1 덴마크 디자이너 비베케 폰네스베르그 슈미트 Vibeke Fonnesberg Schmidt가 선보인 아스타 Asta는 플렉시글라스와 황동이 조화를 이루며 by 원지은|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by 원하영| 자연에서 차오른 영감을 조명 속에 담았다. 생명력과 평온함을 보여주는 독특한 형태의 조명을 소개한다. 1 드래그 앤 드롭 Drag and Drop, 아르마딜로 실링 램프 Armadillo Ceiling Lamp 3D 프린팅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손길이 결합된 드래그 앤 드롭의 펜던트 조명. 자작나무 섬유와 by 원하영|
For My Table For My Table For My Table by 김민지| 테이블 위를 환하고 화사하게 밝혀줄 디자인 테이블 램프. 1 기디니 1961 Ghidini 1961, 잭 프루트 테이블 램프 Jack Fruit Table Lamp 캄파나 Campana 형제가 디자인한 테이블 램프. 천공된 전등갓 사이로 퍼져 나온 빛은 마치 열대 우림 나뭇잎 사이를 통과하는 빛처럼 by 김민지|
조명 컨설팅 받던 날 조명 컨설팅 받던 날 조명 컨설팅 받던 날 by 메종| 리노베이션을 할 때, 조명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다. 예산과 공간 그리고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적합한 조명을 찾기 위해 조명 컨설팅을 의뢰한 독자 체험기. Situation 이사 온 지 넉 달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거실이 어두침침하다는 독자 A씨. 확장한 베란다 by 메종|
비타민 듬뿍 비타민 듬뿍 비타민 듬뿍 by 원지은| 갓 수확한 채소 꾸러미가 책상 위 한가득 펼쳐져 있다. 이는 채소의 이미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셀레티의 새로운 오브제 컬렉션 <비타민>이다. 일상적인 공간을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 채우고 과일과 채소가 주는 영양과 웰빙의 중요한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탄생했다. 수박, 가지, 호박 등이 by 원지은|
Korean Design Korean Design Korean Design by 원하영| 세계가 한국의 멋에 주목하고 있다. 동양적 미감을 담아낸 가구, 전통 기술과 한지를 재해석한 조명 등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재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미국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공간에 녹아든 가구의 가치와 존재감을 이해한다. 유연한 by 원하영|